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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de Storyboard Localization 본문
xCode에서 Storyboard로 화면 구성시 localizing을 하려면
프로젝트 -> Info 탭에서
위의 Localizations 하단의 + 를 눌러 언어를 추가해 주면 된다.
* 언어를 추가하기 전에 먼저 Storyboard의 ViewController의 화면구성을 먼저 해놓는 것이 편하다.
언어를 추가하게 되면 스토리보드내의 로컬라이징에 필요한 오브젝트들의 목록을 자동으로 옮겨주지만
로컬라이징 파일 생성후 오브젝트들(버튼, 라벨)에 대해서는 일일히 오브젝트아이디를 복사해 수동으로 추가해 주어야 한다.
위는 로컬라이징이 추가된 모습과 실제 로컬라이징 파일 내부이다.
위의 로컬라이징 파일의 텍스트를 해당 지역의 언어로 변경한다면 실제 기기의 언어기반으로 앱에서 보여지게 된다.
분명히 로컬라이징 파일을 다 제대로 변경 했으나 기본 언어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
어디 틀린곳도 없고 빌드를 했으나 에러도 없고 정상적으로 실행이 된다.
하.지.만...
왜 실행하면 기본언어로 나오는것인가.
해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문장 끝의 ; <- 세미콜론이 문제다.
Localizeable.strings 파일의 경우 세미콜론을 문장 마지막에 넣지 않고 빌드를 한다면 구문오류가 나기 때문에 컴파일되는 것을 막을수 있으며 바로 알아차릴 수 있다.
하지만 스토리보드의 로컬라이징 파일의 경우 세미콜론이 없다고 해서 빌드오류가 나지 않으며 정상적으로 컴파일이 된다.
아마 구문오류로 생각하지 않고 해당 파일을 건너 뛰는 것 같다.
만약 스토리보드로 UI작업을 하며 오브젝트들을 로컬라이징 했지만 기본언어로만 나온다고 한다면 세미콜론이 빠지지 않았는지 한번 확인해 보는것이 좋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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